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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운호수 코다리 먹으러 최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7:10

    백운호수의 코다리를 먹으러 최진이 사랑의 맛에 다녀왔습니다.지난주 토요일급 더워진 날씨로 소견을 얻은 백운호의 어머니 라희 라운과 함께 최진희 사랑의 미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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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층 입구에 벤이 "~대한민국에서 최진희 모르는 사람은 없죠?자신의 뮤직제목 "가로백운호에 사랑의 의미로"라는 요리점을 운영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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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으로 된 입구에서 나는 가수 최진희 씨의 흔적도 정 이야기 많이 입으셨군요 ^^ 확실히 어릴적 주스토리로 갑시다^^ 확실히 어릴적 주스토리로 갑시다. 프로그램만 잡으면 본인 오신 것 같네요(저 본인이..어떻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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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방문한 백운호, 최진희의 사랑의 밀로코다리, 양조장게장, 불고기 등 맛있는 메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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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뜻에서 내부의 모습이지만 아무래도 메뉴 과인 인테리어가 30대 이하의 젊은 불어도 보다는 중년들이 괜찮구 실전 같아요 확실히 우리처럼 부모님과 함께 있을 젊은 분에게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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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에는 반찬 리필을 위한 셀프코그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최근 식당 안에서 셀프코그대에 있는 식품은 그 녀석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위생이 거슬리는 곳도 있지만 백운호, 최진희, 사랑의 미로는 신선하고 청결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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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 호수 최진희 사랑의 미로 메뉴 임죠 흰색은 어른 3명이 방문했기 때문에 소다요 초+곤드레 솥 밥 3개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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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에 앉아 보이는 주차장 모습, 발렛파킹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는데 불편함이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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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코다리가 과인 왔어요~ 더운 날씨지만 짜릿한 콧다리 정말 맛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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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드레차 솥밥의 곤드레가시 검지않고 선명한 초록색을? 생콘드레를 넣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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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도 통통하고 식감도 좋았던 백운호수애의로 。의 코다리척 매운맛도 적당하니까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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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섭취에 섞어 먹는 공복? 된장?이것도 섭취에 초밥 섞어서 먹는거라 나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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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드레밥에 고다리의 양념을 버무려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공봉인물과 함께 먹으니, 이거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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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은 무조건 리필~오랜만에 맛있는 소식과 반찬으로 무제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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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 것을 아직 못 먹은 우리 딸은 청결하게 생긴 잡채 한 그릇도 택무도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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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로요~ 생선도 맛있게 잘 먹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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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호 사랑의 미로백운호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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