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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관람평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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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소마 극장판>을 보고 왔다. 7월즈 소음 공개됐을 때는 한국에 없어서 못 봤는데 마침 요즘 극장판이 공개했어. VOD가 있기 때문에 굳이 극장에서 보지 않아도 되지만 공의도라면 극장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화관에서 보면 문자택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영화 자체는 루즈하고 스펙터클한 영화가 아니다. 쓰레기도 잠깐만도 미스터리한...수상해...놀랍다...이런게 있을줄 알았는데 이미 스포일러된 상태라 그런지 담담하게 본다.아래에서는 스포일러. 미드소마가 어느 영화냐고 했을 때 나는 관계에 관한 이 스토리라는 견해가 들었다. 대니들이 물론 내가 백인 여자였으면 더 편하게 보았지만 동양인 여자니까 2일째경, 아무도 모르게 수를 그러니까 빙의는 할 수 없다. 영화를 보면서 에반게리온의 견해가 많이 나왔는데 그건 제가 덕후라는 것도 있지만 에반게리온도 관계에 관한 이 스토리이기 때문에 미드소마의 관람평을 에반게리온과 짜고 풀어보려고 합니다.​ ​ ​ 1. 신지와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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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는 관계에 미숙한 유아새의 이미지다. 어린 시절 옴이가 죽었다는 극복할 수 없는 트라우마에 전해지고 있다. 유아비라는 사람은 신지가 느끼는 고통에 조금도 공감하지 못하고 에버그아인타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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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도 극복하지 못하는 상실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 1가족이 죽었다. 그래도 남자 친구라는 녀석은 헤어질 생각만 하고 그녀의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물론, 신지 아이비도 자신의 방식대로 아내를 추모하고 있었고, 대니 남친도 아무리 어린애라도 그 정도의 아픔을 공유하기에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어디까지 자신의 신지와 대니의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이다.중요한 것은 나쁘지 않다를 받쳐 줄 것으로 믿는, 혹은 믿지 않아도 그런 위치에 있는 존재가 진심으로 자신의 슬픔에 공감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 ​ 2. 절정: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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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두 사람을 기다리는 운명은 비윤리적이며, 이미 어려운 상황이다. ​ 제3동경시에서는 미성년자가 제물로 바쳐지고 파괴 무기가 돼야 한다, 미드 소마 축제에서는 그것은< 알고 싶어>에 신고하면 3주 연속 방영될 하나가 하나오낭다.자세한 것은 두 작품을 보면 이해할 것이다.​ ​ ​ 3. 결국:선택, 그 때문에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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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게리온에는 LCL이라는 개념이 나온다. 액체로 된 태초의 물질이라는 설정으로 구작 TVA 기준, 신지와 아스카를 제외한 인물이 LCL로 바뀌어 융합된다. 영혼이 모두 LCL로 바뀌어 어지럽지만, 신지는 아스카와 함께 LCL이 되기를 거부하고 완전한 타인으로 남기를 택할 것이다. 여기서, 에반게리온과 미드소마의 차이가 난다. 대니는 자신이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뒷바라지에 sound를 걸면서 꽃을 찢고 공동체의 식사 준비를 도와주면서 이방인의 비명소 sound가 나도 한번 힐끗 돌아볼 뿐 적극적으로 귀취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 그녀의 작은 선택이 점점 겹쳐지면서 그녀는 완전히 동화된다. 그리고 마지막 그 선택을 하며 공동체와 함께 불타는 성전을 바라본다. 사람들은 자신의 매 sound에 완전히 공감해주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남과 완전히 공감할 수 없듯이 남도 나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하물며 이런 사실을 안다고 해도,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은, 귀택 희로입니다. 두 작품 모두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답을 미미하나마 제시하고 있다. 인상적인 것은 어린아이의 비리를 목격하고 괴로움에 울부짖는 대니를 공동체 사람들이 택희로 흉내 내는 장면이었다.남의 생각을 흉내내 보면 공감할 수 있을까.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고 행복해라는 스토리가 떠올랐다. ​ ​ ​ 4. 요후(뒤):작품 밖으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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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말한 관점에서 영화를 재미있게 관람한 본인의 아픈 손가락이 이미 본인도 있었으니 바로 인류학대학원생 조쉬된다. 하지 축제에 가서 자기 치욕에 관한 책을 읽던 것도 그렇고, 촌락에 소재 소음이 와서 너는 네 눈으로 다른 부족 이야기를 해서 촌락하는 배가 다가와서 노려본 것도 그렇고, 거짓말도 안 하고 결국 자기가 금기를 깨고 죽은 것인데 인종차별 문제를 소시하지 않을 수 없다. 크리스티안이 논문 주제를 빼앗으려고 입을 여는 것도 멍청하지만, 펠레는 중간에 묘하게 크리스티안 편을 드는 소견을 준다. 조쉬가 금기를 깨지 않았더라도 살아서 본인이 가지 못했을까 하는 소견이 들지만 당연히 죽었을 것이다. 외부인 중 순수 백인(웨크)은 대니와 크리스티안밖에 없다는 점에서 소름이 끼친다. 어쨌든 동양인에게는 공포물이 따로 없다. ​ 그래서 순혈 이본의 단 1민족 등의 이에키웅 정말 민족주의적이고 폭력적이라는 소견이 든다. 여성 영화의 관점에서 보면 참으로 통쾌하다. 공동체로부터 인정받고, 메이퀸을 받고, 빌어먹을 남친에게의 벌. 하지만 그 집단이 사이비부터....(그 때문에 다른 분들 풀이 보면 메이 퀸의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 함 벌벌)​고도 공동체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내가 제1요즘 많은 공허하 그롱가프다. 아, 맞다.본인이 동양인이니까 2일째에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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