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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술 후기-121차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9:56

    김 1번 아침에 1어 나자 목에 아픈 증세 쵸쿰잇옷 sound. 그러나 물을 마시고 사라짐.김 1은 약간의 아침 시간에는 아픈 세이 아니었다고 본다.그래서 점심시간에는 소바에 도전하러 갔던 ~~~ 상과 함께 가서 물소바를 시켰는데...면 위에 보이는 것은 붉은 양념장과 열무김치......고로 우선 윗부분의 면을 양념장과 함께 떠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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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렇게 Sound... 그래도 기이 국물에 양념이 조금 섞이고 고춧가루가 떠서 한 숟갈 먹어보니까 목이 아프고 혀가 얼얼하다 그래서 엄마가 시킨 비빔 막국수로 과린온 육수에 면을 다시 씻어먹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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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가면 조금씩 씻어서 먹는 sound.아무리 빨아도 매운맛이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혀가 예민해진 것 같다.그래서 결국한 3분의 1정도 먹고 그만 먹은 ■ 그리고 바로 옆에 생긴 빵집에 가봤어 ! 맛있어보이는 빵들이 너무 많았어. 게다가 빵마다 시식도 할 수 있게 해 놓은 sound ᅲᅲ 물론 저는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꿀 쇼콜라 카스텔라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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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이것을 우유로 스토리아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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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하지만 내 자신의 우유 초코맛으로 보돈카스테라보다는 맛있었어!!저녁은 카스테라를 반정도 먹은것 같아.근데 저거 먹을 때 그 치우침이 없어서 거봐 빠진? 부분에 음식이 걸리는 감정?이 나온다.감정이냐... 잘 안빠지는 것 같아서 가글약을 계속 뺐다 빼 그러면 당 1의 목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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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나은것 같은... 어깨랑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결론:김하나은 낮에는 통증 진심으로 거의 없었다. 침을 삼킬 때도 정말 거의 아프지 않았다. 그래도 sound식 같은 걸 삼킬 때 이물감은 있어. 아프지는 않아. 밤에는 삼킬 때 아프거나, 이젠 목이 근질근질하고 기침은 하나도 없어. 가래가 끓는 소리도 없어.하지만 줄거리는 아직 조금 어렵다. 목 sound를 크게 내지 못하고 ᄀ발의 sound가 잘 나오지 않는다. 약간 고개를 흔들어서 내는 sound가 좀 꺼내기 힘들 것 같아. 혀는 아직 조금 아프다. 특히 오른쪽 혀의 뿌리가 약간 당기는 감정을 느껴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렵고 식사를 할 때 왼쪽만 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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